뱀파이어 아더
송곳니 덜 자란 흡혈소년 이야기…뮤지컬 '뱀파이어 아더' 날지도 못하며 심지어 송곳니도 없다.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 뱀파이어 아더 14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동연 연출, 서휘원 작가, 김드리 작곡가, 배우 오종혁, 기세중, 이휘종, 윤석원, 김수용, 정민, 유주혜, 홍지희가 참석했다. 런던 거리에서 자란 엠마는 경찰을 피해 도망치다 아더의 저택에 숨어든다. 192번쨰 비행 연습 중이던 아더와 엠마는 운명처럼 뱀파이어 아더. 갈 곳이 없었던 엠마는 아더에게 자신을 고용하라고... 뮤지컬 휘 아더와 함께~공연후기,살짝 스포?줄거리, 이휘종,김수용,유주혜, 커튼콜촬영x : 네이버 블로그 3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는 작품 개발 단계부터 키를 잡았던 김동연 연출을 필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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